【앵커】
중부지방의 빗줄기는 다소 약해졌지만 한 차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던 경기 북부 지역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데요.
특히나 경기도 연천 비 피해가 위중해 걱정이 큽니다.
서희정 연천군의회 의원 연결해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96·99년 이후 연천 비 피해 극심…위중함은

【질문2】연천 긴급 대피소 20여 곳…"뜬 눈으로 지새워"

【질문3】피해 입은 지역민들과 농가 절망감은

【질문4】연천 복구작업 구슬땀…현장 어려움은

【질문5】경기도 "재난관리기금 2억"…시급한 대책은

【질문6】"연천 인명 피해 없어 불행 중 다행…의회 나설 것"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