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수처장 추천이 불발되면서 여야는 공수처법 개정을 놓고 정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제 연말까지 남은 시간은 39일.  민주당은 '공수처의 시간' 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 '공수처법 해법' 논의에 나서는데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결해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국민의힘 "추천위, 회의 속개 거부"…진의는

【질문2】공수처법 개정 불가피…"비토권 포함해 합리안"

【질문3】野 "개정안, 공수처 권한 확대 위해 개악"…입장은

【질문4】주호영 "공수처장과 대통령 특별감찰관 함께"…견해는

【질문5】김도읍 "국민들께서 막아달라"…국민의힘, 장외 투쟁?

【질문6】공수처 與野 대치에 쟁점법안 협상 '올스톱' 우려는

【질문7】'권력형 범죄 예방·단죄' 공수처 출범 필요성은

【질문8】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관련 고민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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