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회원 가입 첫날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어제 오전 10시를 기준, 가입 회원수가 4만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도가 당초 연간 10만 명의 회원을 유치하겠다는 목표의 41%입니다.

'배달특급'은 지난 1일 밤 10시반 기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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