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금메달은 효자 종목 양궁에서 쏘아 올렸습니다.

양궁 혼성단체전에 참가한 국가대표팀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3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제덕과 안산은 둘 다 모두 첫 올림픽 출전이었지만 기죽지 않고 계속 힘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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