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닷새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9곳이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됩니다.

병·의원 1천760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1천288곳도 번갈아 가며 문을 엽니다.

인천시는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전문 의료진이 사고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