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1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성남시와 오산시, 안성시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생활폐기물 처리 분야와 발생량 감축 특수시책, 우수사례 분야에 대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3개 시군에는 1억5천만원씩,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시군에는 각각 1억 원과 5천만 원씩의 지급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