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시민의 날 기념 행사가 내일부터 개방되는 인천항 내항 1, 8 부두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접근이 제한됐던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내항 개방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온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내일이면 인천항 내항 1, 8 부두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되는데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질문2】
과거 인천항만물류협회회장을 지내실 때부터 내항 개방에 적극 관여하셨다고요?

【질문3】
개방 이후에 넓은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도 관심인데요.

【질문4】
내항 1, 8부두 재개발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도 함께 참여했죠?

【질문5】
내항 재개발이 원도심 지역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6】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KTX 등 교통접근성이 기반이 돼야한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말씀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