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청년작가들을 돕기 위한 '서초 청년작가 특별전시회'를 다음달(12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55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 120여점을 전시, 판매합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청년작가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돕기 위한 행사"라면서 "작품전시, 판매를 통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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