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오승훈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환상적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는 25일 오후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의 레드카펫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폐회식 사회를 맡은 오승훈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댄디한 검은 정장으로 나타났으며 이지애 아나운서는 누드빛 드레스로  볼륨감을 살렸다.

한편 PiFan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가며 오는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유푸른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솔희 기자 hwasung654@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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