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유력 대권 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반 전 총장 측은 첫 언론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까지는 민생행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연고지인 충청 지역을 방문했는데요.
반 전 총장 귀국과 이로인한 대선 정국,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과 자세히 전망해 보겠습니다.
Q. 베일 벗은 '반기문 캠프'…반기문 사람들은
<OBS 뉴스&이슈=김희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김희곤 기자
12080399@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