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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포토] 박진영 "생애 첫 영화 '눈발'…운명처럼 느껴졌다"
기사입력시간 2017.02.28 16:37 심솔아 

[OBS플러스=심솔아 기자] 그룹 갓세븐 박진영이 첫 영화 '눈발'을 작업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3월 2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20대의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차갑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 달리 이번 화보는 봄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무드로 진행됐다. 

두 배우는 빈티지한 색감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 비슷한 듯 다른 커플 룩으로 편안한 친구의 모습을 연출했다.

'눈발'은 박진영에게 영화 데뷔작이다. 그는 "지우는 스무 살의 첫 날에 '눈발'을 첫 촬영했고 저에게도 생애 첫 영화였다. 감독님도 데뷔작이다. 새해 첫날 모든 것들이 저희에겐 애틋한 출발이었고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속 민식을 연기하며 고등학생 때가 떠올랐다며 "중3까지 진해에 살다가 연습생 시작하면서 고1 때 올라왔다. 모르는 사람들 속에 섞여 들어가야 하고 밉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웃고는 있었지만 뭘 잘 모르니까 속은 타들어갔다. 그게 대본 속의 민식이를 볼 때 너무 와닿았고 그 순간 민식과 저의 동질감이 시작된 것 같다"고 밝혔다.

상대 배우 지우는 박진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진영 오빠는 현장에서 정말 비타민처럼 소중한 존재였다. 오빠가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도 했다"고 답했다. 

한편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눈발'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로 전학 온 소년 민식(박진영 분)과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지우 분)의 이야기로연민과 위로로 상처입은 마음을 녹이며 세상의 가혹한 시선과 맞서 싸우는 두 고등학생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았다.

(사진=하이컷)

OBS플러스 심솔아 기자 thfdk01@obs.co.kr

심솔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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