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낙도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선박을 1척 늘려 연간 160회 운영합니다.
경기도는 '2017 경기바다콜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안산 풍도와 화성 입파도 등 낙도지역을 오가는 어업지도선 3척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40억 원을 투자해 마련한 안산바다호는 한 번에 선원 7명과 승객 15명을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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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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