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보 별세…'中 민주화 별' 지다
달라진 마크롱·트럼프…'장단 척척' 왜?
中 폭격기 6대, 日 오키나와 부근 비행
전직 우주비행사, 캐나다 새 총독에 지명
美 4천4백만 명 넘게 '투잡' 뛴다?
백 마디 말보다…리더의 '보디랭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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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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