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가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기위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사건 발생 한달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육군 모부대 소속 40살 A 상사를 검거해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A 상사는 지난 6월 7일 오전 3시 30분쯤 파주시 적성면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여성 21살 B씨의 얼굴을 때리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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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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