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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옥택연 "시청률 5%로 넘으면 광화문서 프리허그"
기사입력시간 2017.08.02 07:35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옥택연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구해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조성하는 "저 역시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다. 그들은 왜 그 종교에 매혹되고 빠져나올 수 없는 힘이 무언가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정말 우리가 믿고 있는 게 무엇인가, 우리가 정말 의지하는 선함이 어떤 걸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조성하는 사이비 교주 역할을 맡아 탈색까지 감행했다고.

조성하는 "흰 머리를 만들기 위해서 탈색을 기본적으로 4번 했고 1~2주 간격으로 계속 뿌리탈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 엄마의 대명사 윤유선은 촬영장에서 남다른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는 "촬영 스태프들의 열정도 남다르고 비주얼도 남달랐다. 농담처럼 진심인데 스태프들이 너무 잘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성하는 빠질 수 없는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조성하는 "경기도 안 좋고 힘드신 분들이 많다. 진짜 우리가 옆에서 구해줘야 될 분들이 사실 많은데 시청률 5% 나오면 광화문으로 오시면 여기 있는 분들이 다 마음껏 안아 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입대를 앞둔 옥택연은 "최대한 시청률이 5%를 빨리 넘어서 제가 들어가기 전에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이용천PD, 작가=이해민·조윤아)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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