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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성동일 "애드리브? 계약서에 못하게 돼 있다"
기사입력시간 2017.09.13 07:33 심솔아 

[OBS 독특한 연예뉴스 심솔아 기자] 배우 성동일이 애드리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영화 '희생부활자'의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을 만났다.

'국민 엄마' 김해숙은 이번 작품에서 중심이 디는 '희생부활자' 역을 맡았다.

김해숙은 "일단 소재가 특이했기 때문에 한번 찾아봤다. 그랬더니 그 비슷한 사례가 똑같지는 않지만 있었다. 그래서 거기에 일단 믿음을 두고 그 다음에는 그냥 그 역할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유쾌한 아버지에서 국정원으로 변신한 성동일은 수 많은 작품에서 애드리브로 사랑받았디만 이번 작품에서는 볼 수 없다고.

성동일은 "계약서에 애드리브를 못하게 되어 있다. 곽경택 감독님이 제 역할을 잘 알고 계셔서 말만 잘 들으면 하나는 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따라만 갔다"고 전했다.

김래원부터 성동일까지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 소식에 춤까지 춘 배우가 있다. 바로 김해숙이다.

김해숙은 "래원이가 아들이 돼서 너무 좋았다. 또 성동일, 전혜진 씨 다 정말 좋은 배우분들이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구나 싶어서 되게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행복하게 시작한 영화 촬영장에서 가장 고생이 많았다는 김해숙.

그는 "촬영할 때마다 비가 왔다. 평생 맞을 비를 다 맞을 정도였다. 그때 날씨가 좀 추웠는데 스태프들이 저만 나오면 아 오늘 비오는구나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몸이 힘들었던 김해숙과 다르게 머리가 힘들었다는 배우도 있다.

성동일은 "대사가 한 몇장이 되는데 설마 그걸 원신 원테이크로 가겠나해서 계속 걱정이 됐다. 그 긴 대사도 토씨하나 틀리면 아됐다. 그래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고생과 영화를 향한 애정으로 만들었기 때문일까. 점점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희생부활자'.

성동일은 "'희생부활자'는 아바타같은 화려한 CG나 타이타닉 같은 애절한 사랑은 물론 없다. 엄마없는 하늘아래 같은 정말 애절하고 보면 눈물이 아마 마지막에는 철철 넘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민지PD, 작가=이해민)

심솔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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