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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美 허리케인 정전 '찜통 요양원'서 8명 숨져
기사입력시간 2017.09.14 21:47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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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브리핑입니다.

1.먼저 미국입니다.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전기가 끊긴
플로리다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 8명이
더위에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미 언론들은 마이애미 북부 할리우드힐의 요양원에서 전력공급 중단으로
냉방장치가 가동을 멈췄고 시설 내부가 찜통더위로 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양원에는 120명이 머물고 있었으며 나머지 11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2.페루입니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가 오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을 차례로 개최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현지 시간 13일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두 도시의 순차 개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IOC가 총회에서 하계올림픽 순차 개최 도시를 동시에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우루과이 입니다.

루시아 토포란스키 우루과이 상원의원이 우루과이 사상 첫 여성 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재임한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무히카는 세상에서 가장 청빈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4.스페인입니다.

검찰이 다음 달 1일 분리독립 주민 투표를 추진하는 카탈루냐 지방자치단체장 700여 명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에게 법정에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경고했고, 국왕도 이례적으로 분리독립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5.말레이시아입니다.

현지 시간 14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다툭 크마랏 거리에 있는 한 이슬람 기숙학교 3층에서 불이 나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학교안에 있던 학생과 교사들은 대피하지 못해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중국입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놀란 중국 지방 당국이
핵실험 장소와 가까운 백두산 경구 일부에 대해 잠정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린성 창바이산경구 관리유한공사 측은 어제 오후 창바이산 남쪽 경구에서 낙석 현상이 발생했고, 돌이 계속 떨어져 안전 우려가 있어 종합안전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7.마지막 홍콩입니다.

한 병에 무려 950홍콩달러, 14만 원 하는
'빙하 생수'가 홍콩에서 출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년에 단 두 번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빙산을 녹여 만들었다는 '스발바르디'인데요, 북극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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