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신인왕을 확정한 '슈퍼 루키' 박성현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LPGA는 오늘 박성현이 평균포인트 8.4056점으로 유소연을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세계 랭킹이 도입된 이후 신인왕이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박성현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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