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뉴스M 경기-인천)
'사람 중심' 국정 철학…복지·교육 예산↑
기사입력시간 2017.12.06 20:57 최진만 
Loading the player ...

【앵커】
문재인 정부 새해 첫 예산안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국정운영 철학에 맞춰 보건복지·교육 분야 예산을 크게 늘렸다는 점입니다.
반면 사회간접자본 SOC 예산은 대폭 줄였습니다.
최진만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를 통과한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내년 경상성장률 전망치인 4.5%보다 2.6% 포인트 높습니다.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이후 증가폭이 가장 큽니다.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국정 철학에 걸맞게 늘어난 예산은 보건·복지·노동 분야에 집중 투입합니다.

이들 분야 예산은 총 144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조 2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영유아보육료 지원에 912억원, '이국종 예산'으로 불리는 중증외상센터 지원에 212억원이 들어갑니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인 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 90% 이하의 아동 수당 월 10만원도 지급 시기를 조정해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게 됨으로써 더욱 복지 수준을 두텁게 했습니다.]

일반·지방행정 분야에는 지난해 대비 5조 6천억 원 증가한 69조 원이,

또 교육과 국방 분야에 각각 6조 8천억과 2조 8천억이 증가한 64조 2천억 원과 43조 2천 억 원이 배분돼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SOC 분야는 대폭 감소해 3조 1천억 원이 준 19조 원이 배분됐지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1조 3천억 원 추가됐습니다.

실세의원들이 지역구를 챙기려는 이른바 '쪽지 예산' 탓입니다.

정부는 오는 8일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공고안 및 배정 계획'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최진만입니다.

<영상취재:기경호,채종윤 / 영상편집:이현정>

최진만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최동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성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호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로 233 (421-841)
Copyright © 2017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