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겠다는 국민의당과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는 바른정당이 설 연휴 전 '바른미래당'으로 하나가 돼 오늘부터 본격적인 첫 행보에 나섭니다.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대안야당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구할 수 있을지 바른미래당의 행보 짚어보겠습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귀성길 표심 잡기' 바른미래당 서울역 인사

【질문2】바른미래 10.5% 기록…호남서 민평당 앞서

【질문3】1:1 배려 구도 속 상임위 분배 '물밑 기싸움'?

【질문4】바른미래, 첫 행보 '현장 속으로'…GM 폐쇄 논의

【질문5】'백의종군' 安, 선거 감독? 서울시장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