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방부가 군 복무기간을 줄이고 상비병력을 감축하는 내용의 국방개혁 2.0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이신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병력 감축·복무 단축…최전방 사단 11→9개

【질문2】국방부 "안보 위협 대비 정예화 부대 구축"

【질문3】함진규 "말로만 국방 개혁…실제론 무장해제"

【질문4】김동철 "송영무, 국방 개혁 지휘 능력 상실"

【질문5】민홍철 "국방 개혁 2.0, '개악' 아닌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