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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존재감甲 ★②] 한상진 "'인형의 집' 여배우들 모두에게 맞았다"
기사입력시간 2018.08.10 14:51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인형의 집' 한상진이 함께 출연했던 여자 배우들 모두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안방극장의 매력 넘치는 나쁜 남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나날이 악행이 세지는 만큼 나날이 패션도 발전하던 황동주는 극중 금수저 경영자답게 슈트 패션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 그는 "슈트 제작도 많이 했는데 100% 제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머지 의상들은 거의 다 수선해서 입었다"고 시선을 끄는 슈트 패션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극 중 날이 갈수록 딸 은수에 대한 부성애가 폭발하던 황동주는 실제로도 은수 역의 연우 양을 보며 가슴 아팠던 적이 있다고 한다. 

황동주는 "병원에서 제가 회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은수하고 함께 하는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이었다. 은수가 그때 스케줄이 바빠서 그날 피곤했는지 누워있는 장면이라 슛 들어가기 전에는 코 골고, 슛 들어가면 대사를 치더라. 그걸 보면서 너무 짠해가지고 연기할 때 더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상진은 드라마 말미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벼랑 끝에 몰리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한상진은 "그 장면 찍기 전에 제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는 장면들이 있었어요. 그런 장면을 준비할 때는 혼자서 음악도 많이 듣고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안 하려고 노력했다"고 홀로 감정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외로움으로 탄생시킨 엔딩 장면에 이어 온갖 맞는 장면은 여배우들의 도움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한상진은 "제가 이 작품에 나오는 여자 배우들 모두에게 맞았다. 여자들한테 맞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라고 나름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화제의 영화 '범죄도시'에서 '독사'로 열연하며 이름만큼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허성태는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임팩트를 날리고 퇴장했지만 그 짧은 시간을 위해 준비한 게 많았다고 한다. 

허성태는 "배우들과 다 같이 연변어 수업을 받았고 현장에서 감독님과 윤계상 배우하고 같이 의논하면서 이런저런 설정들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그 장면이 임팩트 있게 보여져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노세희)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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