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반 토막 프랑스 마크롱, 최대폭 개각

미국,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 '촉각'

예멘 내전의 비극…"1천2백만 명 굶어 죽을 것"

미국 경찰, 또 수갑 찬 용의자 폭행

'생태 박물관' 마다가스카르 90% 파괴

이집트, 내전 딛고 관광산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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