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순방 성과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선견·선도외교를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성급한 대북제재 완화 주장은 효과가 없었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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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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