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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훈련기 추가 수출…잠수함도 수주 '유력'
기사입력시간 2018.11.08 20:59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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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인도네시아 방산전시회에서 훈련기 수출과 성능개량 사업을 따냈습니다.
대우조선해양도 현지 업체와 '잠수함 공동 건조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가 수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2개의 삼각편대가 공중을 수놓습니다.

한쪽은 아래로, 한쪽은 위로 비상하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스와 합동비행을 펼쳤던 인도네시아 주피터입니다.

운용 기종은 KAI가 공급했던 KT-1B 훈련기입니다.

【스탠딩】
이 KT-1B가 인도네시아에 4번째로 수출됩니다. 여기에 T-50i 성능개량 사업도 확보했습니다.

고등훈련기에 레이더와 기관총까지 장착해 경공격기로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계약한 규모가 1억 달러에 육박합니다.

향후 헬기는 물론 경량급 전투기 도입도 유력합니다.

[김조원/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수리온 24대와 FA-50 16대를 추가로 수출하는 사업을 현재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수출했던 대우조선해양도 추가 수주의 호기를 잡았습니다.

현지 국영기업과의 '후속 잠수함 컨소시엄'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2차 사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난달에는 국영기업에 기술협력 센터를 열고, 공동 개발 작업에도 착수했습니다.

[박두선/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올해 내에 2차 사업 잠수함 3척이 계약될 것으로 저희들이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우리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문제삼고 있는 점이 변수입니다.

[김득한/외교부 부대변인(지난 6일): (대우조선해양 관련해서 WTO 제소 얘기가 나오는데….) 일본 측에서 양자 협의를, 협상을 제의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이슈로 부상할 경우 잠수함 사업의 연속성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진 / 영상편집: 장상진>

갈태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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