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문 대통령의 다자외교 가운데 펜스 부통령과의 만남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하려는 매우 중대한 무언가는 무엇인가요?
문 대통령이 대북 제재엔 침묵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질문2]
문제를 만드는 걸 수도 있지만 팩트 체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5분이 아니다, 오히려 30분이다, 몇 초다 라는 말도 있고 문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을 기다렸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3]
문 대통령이 파푸아뉴기니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이 곳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피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주제 또한 우리 정부의 전략과 일맥상통 하는 건가요?

[질문4]
이제 문 대통령의 다자 외교 중 주목할 사안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입니다.
두 정상, 오랜만에 만나는 것인데 어떤 얘기를 나눌까요?

[질문5]
이렇게 우리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은 또 한 번 돌발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김 위원장이 무기 실험 현장에 나온 건데, 무엇보다 해당 무기의 종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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