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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기대되는 여행지 미얀마 '양곤'
기사입력시간 2018.12.17 13:11 김성해 

[OBS 트래블팀=김성해 기자] 한 소셜 업체에서 2019년 상반기 항공권 예약건수를 조회한 결과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도시 예약 순위가 2018년 상반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얀마 양곤은 예약 순위가 26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곤은 지난 2005년 11월까지 미얀마의 수도였으며 현지 최대의 도시이자 정치와 경제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약 15만 명은 양곤 공항을 이용한다.

미얀마는 약 2500년의 불교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불교 국가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 관계자는 "미얀마는 외부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이색적인 문화체험 여행의 보고"라며 "이곳은 약 2500년의 불교역사를 품고 있는 세계 최대의 불교 국가"라고 전했다.

미얀마의 상징이기도 한 쉐다곤 파고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쉐다곤 파고다

양곤 시가지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한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에서도 가장 유명한 파고다다. 부처의 머리카락이 봉인된 사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역사는 2,500여 년 전 부처가 살아있을 당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교국가 미얀마의 상징이기도 한 쉐다곤 파고다는 평일에도 참배자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높이 99m인 파고다는 건축 당시 약 7t의 금이 사용됐으며 다이아몬드와 루비 등 각종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다.

비록 1786년 대지진으로 탑의 정상이 일부 무너져 내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예전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그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의 와불이 누워있는 차욱탓지 파고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차욱탓지 파고다

'차욱탓지'란 단어는 여섯 번 칠한 누워있는 부처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파고다 내에는 거대한 규모의 부처 동상이 누워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높이 8m, 길이 67m의 와불은 지난 1917년 일반 신도와 보시가 뜻을 모아 건축하기 시작했으며 10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확인된다. 

부처 와불 발바닥에는 28계의 육계와 21계의 색계, 59계의 무색계를 나타나는 문양이 새겨져 있으니 방문하게 된다면 확인해보자.

로카찬타 파고다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옥불상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 로카찬타 파고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불상이 있는 파고다. 이 옥불상을 만드는 데 약 600t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의 옥이 사용됐다고 한다.

처음 옥불상의 재료가 된 연옥이 발견됐을 당시 모든 사람이 ‘이 귀중한 옥은 부처님이 내리신 선물’로 여기며 불상을 조성하고자 했다. 하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 이 때 미얀마 장군인 우마웅지가 옥을 양곤으로 옮긴 뒤 작업을 통해 사원에 봉안했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옥불상에는 흥미 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옥불상을 옮긴 당시에는 우기철이었는데, 옥불상을 옮긴 11일 만큼은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취재협조=노랑풍선)

김성해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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