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어제 오전 출국했습니다. 방한 이후 7일간 남북을 오가며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우리 핵심 안보 당국자들과 의회 관계자들까지 모두 만난 건 이례적이란 것이 외교가의 목소리인데요.
평양실무회담 결과를 보고하고 추가 협상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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