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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제왕★①] 홍진영 "공연, 일 아니라고 생각…즐기면서 한다"
기사입력시간 2019.03.14 13:02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가수 홍진영이 계속해서 행사 러브콜을 받는 이유를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남다른 아우라로 모두의 마음을 훔친 정통 트로트 스타들과 트로트 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개그맨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님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홍진영은 1년 주유비만 1억 20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행사 횟수를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홍진영은 "아무래도 기업 행사 (행사비가) 가장 높다. 만약에 H백화점이 강남 압구정에 있다면 강동 쪽에 그 똑같은 백화점 행사를 가고 부산 지점, 인천 지점, 지점마다 행사를 갈 수 있다"고 행사 무대 비하인드를 밝혔다. 

여전히 하루 최대 5~6개의 무대에 오른다는 그녀는 "저는 공연을 일 한다고 생각 안 하고 즐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관객 분들이랑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자신이 계속해서 러브콜을 받는 이유를 전했다. 

지난 2006년, 월드컵 열기 속에서 태어난 트로트계의 여심 스틸러 박현빈은 이후 독보적인 트로트계 아이돌이던 장윤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박현빈은 "어머님들이라고 안 한다. '아줌마', '어머님' 이런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저도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팬들을 향한 호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권성민)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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