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으면서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비급여 진료항목의 병원별 진료비가 다음 달에 확대 공개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항목을 207개에서 34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대상에 추가된 비급여 진료항목은 초음파와 MRI, 예방 접종료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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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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