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창환&전지현]
김정은 위원장이 연일 군사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김 위원장이 극찬했다는 무기와, 이 행보를 통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질문2]
이런 가운데 북러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죠?

[질문3]
국내 정치권으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당정이 2019년도 추경 편성 논의를 거쳤고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한국당에선 반발하고 있죠?

[질문4]
오늘 무엇보다 주목됐던 정치권 일정 중 하나는 바른미래당 의총입니다. 공직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 및 패스트트랙 추진을 놓고 이견만 확인한 것 같은데요. 과연 갈등 봉합이 가능하겠습니까?

[질문5]
바른미래당 내에서는 안철수, 유승민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질문6]
총선이 일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지역들이 있죠?

[질문7]
총선과 관련해 이해찬 대표의 발언이 다시 한 번 정쟁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