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총 비행시간이 5시간 이내로 짧은 연휴 기간에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 부담이 없는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 게다가 매일 6편의 직항 운항 및 무안, 부산 등 지방 출발 편이 갖추어져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인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가족여행객에게 최적화된 리조트로 유아 혹은 아동을 동반한 여행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공항과 시내로부터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 15개의 레스토랑, 5개의 수영장, 2개의 스파, 다양한 레저 및 스포츠 액티비티 시설까지 갖췄다.

또한 마젤란 리조트와 마리나 클럽에서 진행되는 키즈클럽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 혹은 아동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휴양을 선사한다. 

한편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키즈북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내여행사를 통해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골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공식 블로그에 공유 링크를 댓글로 남기고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