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거제와 사법제도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2주 만에 여야 4당의 공조에 균열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유성엽 "선거제·개헌 같이 논의하면 한국당 합의 가능성"

【질문2】손학규 "지역구 축소 비례·대표성 훼손…의원 수 확대"

【질문3】정의당 "정치개혁 시급…공정한 선거제도 개편 필요"

【질문4】나경원 "한국당 찍었는데 정의당에 표"…"가짜뉴스"

【질문5】이정미, 황교안에 "사이코패스 수준" 발언 논란

【질문6】여야정협의체 기싸움…윤소하 "교섭단체가 벼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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