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종욱&전지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여야 모두 애국 행보에 나섰는데요. 대통령 추념사에서 김원봉 선생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큰 파장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2]
현충일을 맞아 유공자들에 대한 처우 문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야 하지만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질문3] 
북한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매년 현충일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선은 곱지 않았죠? 

[질문4]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800만 달러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행정 절차가 어제 마무리됐습니다. 북한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만큼 그 속내가 무엇인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달라진 북한의 태도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질문5]
북한에 대한 지원은 우리만 하는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한 정치권의 생각도 엇갈리고 있는데, 식량 지원 본격적으로 논의되면 갈등을 더 부추기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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