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전 서울 상암동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한빛센터는 열악한 방송 노동환경 문제를 제기하다 세상을 떠난 고 이한빛 PD의 이름을 따 지난해 1월 만들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방송 스태프의 처우개선 요구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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