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이 난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가 토요일까지 임시휴업에 들어갑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화재로 수업이 불가능한 은명초등학교를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방과 후와 돌봄교실 등을 포함해 모두 휴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은명초등학교는 공립학교로 학생 천130여 명과 교원 70여 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