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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에 가장 높은 7월 상순 기온…서울 36.1
기사입력시간 2019.07.06 20:17 권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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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캐스터 】


7월 초 날씨 치고는 너무 더웠던 오늘입니다.

서울의 한낮기온이 36.1도를 기록했는데요. 7월 상순 기온으로는 1939년 이후 80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은 기록했숩니다.

다행히도 내일은 기온이 약간 내려가긴 합니다만 여전히 30도 내외로 한낮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물을 자주 섭취해주시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 해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내일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도 서쪽지역으로 한낮 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이 한낮에 33도 광주 31도가 예상되고요. 강릉은 23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21도로 출발하겠고요.

내일도 볕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가급적 실내활동 계획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어서 수원의 아침기온 21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폭염수준의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권재은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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