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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美 견공 서핑 대회 '파도 좀 타네!'
기사입력시간 2019.09.10 22:00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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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파도를 가로는 짧은 다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마르 해변에서는 '견공 서핑 대회'가 열렸습니다.

70여 마리의 견공들이 갈고 닦은 서핑 실력을 뽐냈는데요.

일부는 좋은 결과를 위해 여름 특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심사는 기술 점수와 함께 열정과 자신감을 본다는데요.

올해의 우승은 핏불테리어 '페이스'에게 돌아갔으며 수익금 전부는 유기동물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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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놀이공원.

최대 높이 76m, 최대 시속 134km의 초대형 롤러코스터가 운행을 시작하는데요.

심장이 얼어붙을 듯 아찔한 순간, 갑자기 손을 쭉 뻗어 무언가를 잡아채는 남성.

다름 아닌 앞쪽 승객이 떨어뜨린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레일 위에 떨어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졌을 수도 있는 상황.

남성의 순발력과 용기에 많은 이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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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부, 희미한 눈동자...

하지만 그 역시 아름답다고 말하는 미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알비노 미인대회'인데요.

알비노는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눈과 피부, 털 등에 색소 감소가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질환입니다.

아프리카 몇몇 나라에서는 알비노의 신체가 '행운과 부를 가져다준다'는 근거 없는 미신이 만연하며 목숨을 위협받기도 하는데요.

아프리카 말라위 최초로 열린 이번 대회는 알비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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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북부 한 해변에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간 무겁고 불편한 휠체어에 메여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한 단체가 물에 뜨는 휠체어를 지원한 것입니다.

모처럼 물놀이에 나선 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번졌는데요.

기술의 발달로 그 어떤 장애도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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