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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미중, 10월 고위급협상 전 19일 실무협상
기사입력시간 2019.09.17 21:47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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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1. 미국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미국 워싱턴에서의 고위급 무역 협상에 앞서 오는 19일 실무협상에 착수합니다.

고위급협상을 앞두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로 사들이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면 미국은 그 조건으로 대중 관세를 연기하거나 완화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2. 중국입니다.

미중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해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압박 대상이라는 점에서 리커창 총리는 이번 러시아 방문을 통해 중러 간 전략적 밀월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커창 총리는 방러 기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하고 푸틴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3. 일본입니다.

다음 달부터 일본의 소비세율이 현재 8%에서 10%로 인상됩니다.


두 주 정도 앞둔 가운데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 판매가 10% 넘게 늘고 티슈와 화장실용 휴지 등 일용품 매출도 1.2배 늘면서 이왕 살 것이라면 세금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영국입니다.


'무조건 유럽연합 탈퇴'를 외치며 유럽 방문에 나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룩셈부르크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을 무산시켰습니다.

당초 총리실 밖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는데 브렉시트 반대 시위대가 소란스럽게 집회를 진행하자 소음을 핑계로 기자회견 참석을 취소한 것으로 소셜미디어에는 존슨 총리를 겁쟁이라고 칭하며 닭에 비유하는 조롱이 이어졌습니다.

5. 베네수엘라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정국 혼란에 좀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이도 국회의장이 정부와 대화가 끝났다고 선언한지 하루 만에 또 다른 야당 의원이 마두로 정권과 대화에 나서며 야권 분열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반마두로 진영에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분열 양상이라며, 마두로 퇴진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6. 에콰도르입니다.

인구 1천700만 명의 에콰도르에서 2천80만 건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온라인상에 노출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 대부분의 정보가 유출된 셈으로 모레노 대통령은 물론 에콰도르에 망명 신청을 했었던 폭로 전문 매체 위키리스크 설립자 어산지의 개인정보까지 발견됐습니다.

에콰도르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유출 과정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정철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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