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귀국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본격행보에 나섰습니다.
유 전시장은 오늘 오후 인천 로얄호텔에서 '시민 강연회'를 열어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강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역할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 내는데 신명을 바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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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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