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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인천 지역 전체 사육두수의 20%인 8천여 마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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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와 연천 등에서도 의심신고가 잇따라 대규모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정오까지로 예정됐던 전국 이동중지명령을 48시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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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정책질의에 집중한 반면 보수야권은 사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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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라니티딘 성분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라니티딘을 원료로 하는 위장약 등 269개 의약품의 제조와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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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통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고양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계획이 변경돼 논란입니다.
2순위 계획안에 예산이 책정됐는데 완공이 늦어지고 교통난이 가중될 거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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