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병민&최수영]
2019 국정감사 6일째입니다. 정무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모두 12개 상임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도 조 장관 의혹이 국감의 상당수를 잠식했는데요. 어떤 말이 오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2]
정무위에서도 조 장관 관련으로 시끄러웠는데요. 금감원 국감은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이 가장 큰 쟁점이었는데요. 그런데 이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외 금감원도 수사에 나서야하는 것이 맞나요?

[질문3]
법사위에선 어제 있었던 소동에 대해 오늘도 뜨겁게 맞불었는데요. 여상규 위원장의 버럭.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다 욕설까진 너무한거 같은데요.

[질문4]
어제의 이 난리통에 폭소와 실소가 난무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김종민 의원 주연으로 등장 했는데요. 조국 장관을 감싸다 실언을 했다고요?

[질문5]
이번 국감에서도 이목을 끈 소품들 있었습니다. 이번엔 김진태 의원이 떡볶이를 가지고 나왔는데요. 덕분에 정책 국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의문인데요?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