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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사, '영화역사관' 재탄생…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
기사입력시간 2019.10.14 12:20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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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태생지 단성사가 영화역사관으로 재탄생합니다.


1907년 서울 종로3가에 문을 연 단성사는 1919년 한국 최초 영화 '의리적 구토'를 비롯해 '아리랑', '춘향전'을 개봉한 영화관입니다.

영화역사관 건립자는 OBS대주주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으로, 영안모자 측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단성사 영화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관식에는 백성학 회장을 비롯해 주요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영화 관련 자료 5천여점이 전시됩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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