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1989년 7월, 끝내 귀가 못한 9살 소녀…이춘재 범행?
[질문2]
"강압 수사 의한 자백"…재심 준비하던 윤 씨 반응은?
[질문3]
"사흘간 1시간 재우고 고문"…이뿐만 아니다?
[질문4]
경찰 고문이 '가짜 살해범' 만들었나…진실은?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OBS경인TV
webmaster@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