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고통받는 양돈농가를 돕기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와 박 시장은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로 열린 '우리돼지 한돈살리기 캠페인'에 참석해 시중에 유통되는 한돈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안전하다며 소비 촉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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