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태국에서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단독 환담을 나눈 가운데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방한해 지소미아 관련 언급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전 국회부의장이신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질문1】문 대통령 "의미 있는 만남"…한일 접점 찾았다? 
 

【질문2】日 언론 "韓, 美 보여주기식" 평가 절하…속내는
 

【질문3】"한일 개인·기업 모금해 징용 피해자에"…견해는
 

【질문4】문 의장, 일정 축소·참의원 의장과 '모른 척'…왜?
 

【질문5】美 스틸웰 방한…"지소미아 유지하라" 압박? 
 

【질문6】"지소미아 파기" vs "유지"…국익 위한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