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피해를 본 박창진 전 사무장에서 1심보다 위자료를 더 높게 잡아야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지만 박 전 사무장.
옳지 않다는 소감을 내놨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신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나의 존엄을 7천만 원으로 판결…옳지 않다"

【질문2】"인간 존엄, 돈·권력보다 가치 있는 사회 되어야"

【질문3】"5년간 싸워온 일 '잘한 행동'…희망 보여"

【질문4】"'업무상 재해' 휴직 후 복직…승무원 강등"

【질문5】'정의' 외치며 공익제보자에 눈 가린 사회…대책은

【질문6】정의당 입당…'국민의노동조합특별위원장' 활동

【질문7】'갑질·편법 경영권 승계' 대한항공…국민기업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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