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APEC '개최'로 시진핑 '방미' 추진
2. 英 콜린스 선정 올해의 단어, '기후 파업'
3. '유럽'가는 중국발 '고속'열차
4. "女 늦은 귀가 처벌", 인니 신형법 논란
5. 대선불복…女시장 강제 '삭발' 수모
6. 엄마가 '총탄' 유인…"그래서 살았어요"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이무섭 기자
farway94@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