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단은 출국장 화장실에서 면세점 직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인도네시아인 2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 여자 화장실에서 모 면세점 직원을 성폭행하려 하다 황경미화원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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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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