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원과 용인, 안산 등 경기도 내 11개 자치단체에서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 입지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경기도와 11개 시군이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가 손잡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 것은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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